긴급복지: 갑자기 생활이 어려워졌을 때 먼저 할 일
실직·큰 질병·화재 등으로 생계가 막막해졌다면 129나 읍·면·동에 상황을 알리세요. 서류를 모두 갖추기 전에 상담하고, 필요한 지원과 이후 확인 절차를 안내받는 방법입니다.
공식 안내 검토일: 2026-10-12
1. 지금 어떤 어려움인지 먼저 알리세요
국번 없이 129 또는 관할 시·군·구청, 읍·면·동에 ‘갑작스러운 위기 때문에 생계가 어렵고 긴급복지를 상담하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하세요. 보건복지부는 긴급지원 상담을 24시간 안내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한 사람도 지원 요청 기관에 알릴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 언제 생겼는지,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몇 명인지, 지금 가장 급한 것이 생활비·치료·주거 중 무엇인지 간단히 적어 두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이 메모는 상담 준비 방법이며 필수 신청서류 목록은 아닙니다.
2. 소득 기준과 위기 사유를 함께 확인합니다
국가형 긴급복지는 실직, 휴·폐업, 중한 질병·부상, 화재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가구에 필요한 도움을 일시적으로 지원합니다. 2026년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75% 이하로 1인가구 월 1,923,179원, 4인가구 월 4,871,054원입니다.
소득 외에 재산·금융재산과 위기 사유를 함께 확인합니다. 재산 기준은 대도시·중소도시·농어촌 구분과 주거용재산 공제가 있고, 금융재산은 가구원 수와 지원 항목에 따라 다릅니다. 생계급여의 소득인정액 계산을 그대로 이 제도에 대입하지 마세요.
3. 서류 목록과 다음 절차를 안내받으세요
- 초기 상담에서 내 위기 상황에 필요한 자료와 제출 방법을 물어보세요. 모든 사람에게 같은 증명서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 현장 확인 뒤 지원을 결정하고 안내합니다. 전화 상담만으로 지원액이나 당일 입금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 지원 후에도 조사와 적정성 심사가 있습니다. 연장 여부를 다시 결정할 수 있고 부적정한 경우에는 환수 절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이미 받는 지원과 지역 사업도 함께 물어보세요
현재 받거나 신청한 생계·의료·주거 지원의 이름과 기간을 상담 담당자에게 알려주세요. 같은 항목을 함께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기 전에는 지원액을 더해 예상하지 마세요.
국가형 기준에 맞지 않는다면 주소지에서 운영하는 별도 긴급복지나 다른 지원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서울형·경기도형도 각자의 위기·소득·재산 기준을 확인하므로 국가형에서 탈락했다고 자동으로 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담을 마칠 때 확인할 세 가지
2026년 10월 12일 기준 공식 안내를 확인했습니다. 개인의 지원 여부·잔여 예산·지급 날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보건복지부 보도자료는 요청 창구 확인에만 사용했고, 수치와 절차는 2026년 공식 국가형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어디로 어떤 자료를 언제까지 내야 하나요?
- 지원 결정과 지급 여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 추가 지원이나 연장을 원하면 언제 다시 상담해야 하나요?